윌라이트 스포어
5년동안 프로토타입을 천몇백개 만들었다는 스포어가 이제 완성도 50%란다. (징한놈들...)
DNA... 심앤트나 심어스에서도... 최근의 심즈 캐릭터 생성시스템에도 DNA가 이용되기는 했지만 아마 스포어가 궁극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갑자기 UFO를 조종하며 다른 행성을 파괴하는 이번 행성전 동영상을 보고 나니 웬지 피터 몰리뉴 아저씨의 Black & White2 가 떠오른다. UFO가 Black & white의 Creature와 닮아 있다. 서로를 공격하는 게임이야 많지만... 굉장히 강력한 유니트 하나로 적진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마우스 스크롤 하나로 세계를 줌인/줌아웃 해가며 싸우는 모양새가 아무래도 개발중에 자극을 많이 받은게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윌라이트가 만든 게임 중 명백하게 '상대편'을 공격하는 게임은 없었던 것 같아서 말이다.

피터몰리뉴 아저씨는 '선 과 악'의 궁극을 어떻게 보여줄까?
by 마구 | 2006/08/28 11:26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natas.egloos.com/tb/14009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15123 at 2008/09/09 14:10
블랙 앤 화이트는 시드마이어가 만든게 아닙니다 ;;; -_-;;
Commented by 마구 at 2008/09/22 03:44
ㅎㅎㅎ 술마시고 썼었나... 왠 시드마이어?? 수정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스포어 출시되어서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다르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